땅고 중년

땅고를 시작한 지 20년이 되었다. 스스로를 땅고 중년이라 말할 수 있겠다. 나는 더 이상 매일 땅고 동영상을 보지 않는다. 주 5빠 6빠를 하지도 않는다. 그렇게 했던 날들이 그립긴 하지만, 지금 현재도 만족스럽다…

어둠속에서 춤을

언젠가 한 학생이 도움을 요청해 왔다. 나는 그녀와 춤을 추면서 몇 가지 조언을 해 주었다.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스스로의 테크닉에 대해 지나친 걱정을 하고 있는 게 느껴졌다. “테크닉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어요.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…

안드레아

땅고를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순식간에 땅고에 푹 빠졌다. 밤에는 잠이 들기 전까지 땅고 스텝을 떠올리곤 했다. 여자의 발은 어디로 가야하고 내 발은 어디에 놓아야 하는지 보려고 노력했었다. 그 조합은 끝이 없어 보였고 나를 완전 매료시켰다…